1. MFH는 웰링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Private Language School입니다.
2. 2003년에 설립돼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3. 정부의 funding를 받아 이민자 교육 등 뉴질랜드 국영 및 민간기업의 위탁교육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아울러 대학에서 제공하는 디플로마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고, 랭귀지 스쿨에서 한 단계 발돋움하여 ESOL코스 뿐 아니라 디플로마 과정까지 개설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 수 54명, 총 11개국이며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그리고 유럽의 스페인과 독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한국 학생은 소수이기에 뉴질랜드 어학 시장의 1, 2위를 다투는 큰 시장으로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척 크다고 하겠습니다.
4. MFH의 최대 강점은 2 – 2 – 1으로 짜여진 영어 코스의 질입니다.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45분의 점심 식사 후 12시15분부터 2시 15분까지 다시 2시간 수업, 그리고 15분 휴식 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집중 듣기 강좌 (Intensive Listening Comprehension)가 제공됩니다. 매 세션마다 다른 선생님들이 가르칩니다 즉 하루에 3분의 선생님으로부터 다양한 교습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불만사례로 흔히 접하는 게임 위주의 오후수업에서 생기는 느슨한 강의를 2-2-1 시스템으로 보강했고, 첫번째와 두번째의 2시간 세션은 8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8개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Business/Education/Entertainment/Science & Technology/Social Issues/Environment/Health/Transport 등 8개로 나뉘며, 각 카테고리 아래 sub categories들로 다시 나뉘어집니다. 예를 들면, Transport의 경우, Travel/Tourism/Land Transport/Business/Flying Education/Environment/Health & Safety 등과 같이 주요 8개 카테코리와 직간접으로 연계됩니다.
5. 매주 금요일 오후엔 IELTS 시험 감독관이 1시간씩 IELTS 시험에 필요한 speaking과 writing에 대한 특별 강좌를 제공합니다.) 디플로마 과정을 개설하다보니 자연스럽게IELTS 시험 준비반이 간판 코스가 되었습니다. 곧 8주 코스의 IELTS 시험 준비반을 가동합니다.
6. 워홀 비자 소지자를 위한 2개의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했습니다. Study + Work과 Study + Internship입니다. 2차례의 Job Interviews를 보장하는 12주 Study + Work에서 Work은 Paid Work이며, 최저 4주 영어코스와 인턴십으로 구성되는 Study + internship의 경우는 Unpaid이며 영어레벨이 상위군에 속해야 뉴질랜드 기업에서의 인턴십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7. MFH는 웰링턴의 캠브리지 TKT 공식 시험센터입니다. 향후 5주(4주 TESOL + 1주 Cambridge TKT) 영어교사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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