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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미국 현지 소식
검색결과
한인학생 영어 실력, 소수계 인종중 최고
작성자 : 유학큐브 작성일 : 2010-05-24 조회 : 7342









이민자 학생 등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가주 킨더가튼~12학년생(English-language learner) 중 한인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가주 교육부가 21일 발표한 '2009~10학년도 가주 영어 발달시험(CELDT)' 결과에 따르면 시험을 치른 1만2139명의 한인 학생들 중 64%가 '영어 능숙(Proficiency)' 성적을 받아 소수계 중 가장 높은 영어 구사 능력을 보였다.

CELDT는 미국에 도착한 지 30일 이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치러지며 영어 능숙 단계에 이르기까지 계속 응시해야 한다. 시험은 킨더가튼과 1학년은 듣기와 말하기로 2~12학년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4개 부문으로 실시된다. 초급 초중급 중급 중상급 상급 등 5개 단계의 시험 성적 중 중상급과 상급이 영어 능숙 단계로 평가된다.



가주 LA카운티의 응시자 중 '영어 능숙'으로 구분된 이들은 40%에 불과해 한인 학생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출처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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