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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600만달러 대박' LA 인근서 터졌다
작성자 : 유학큐브 작성일 : 2010-05-06 조회 : 7333




2억6600만달러 당첨금이 걸렸던 '대박 로토' 잭팟이 LA 인근 피코 리베라에서 터졌다.

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메가 밀리언스 로토 추첨에서 잭팟 티켓이 피코 리베라 지역의 'L&L 하와이안 바비큐 레스토랑'에서 판매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잭팟 당첨자는 NBC4 방송국의 여성 야간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실직한 남편이 이력서를 보내는 것을 돕고 밤참을 먹기 위해 찾은 레스토랑에서 로토를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잭팟 티켓을 판매한 레스토랑의 중국계 공동 업주들도 당첨금의 0.5%인 130만달러를 받게 됐다.

2년 전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은 1980년대 중국 광주서 이민 온 20년지기 친구 3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랑 공동업주 중 한 명인 대니 허씨는 "업소에 로토 기계를 설치한 지 1년만에 얻은 행운"이라며 "성실히 일을 했더니 하늘이 상을 내린 것 같다"고 기뻐했다.

동업자 마이클 용씨도 "130만달러를 셋이 사이좋게 나눠 가질 것"이라며 "갑자기 너무 큰 돈이 생겨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 찾는 식당에서 어마어마한 로토 잭팟이 당첨됐다는 소식에 주민들도 함께 기뻐했다.

이 식당을 자주 찾는다는 샌드리 제이콥씨는 "밥을 먹으면서 종종 로토도 샀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와야겠다"며 "그래야 행운의 여신이 나에게도 오지 않겠냐"고 즐거워 했다.

잭팟 당첨의 행운의 주인공은 세금을 제한 1억6500만달러를 일시불로 받거나 25년 동안 나눠서 수령할 수 있다. 2억6600만달러의 잭팟 상금은 여러 주에서 동시 판매되는 '멀티 스테이트(Multistate) 로토' 역사상 8번째로 큰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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