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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구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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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필요한것중 하나가 자동차 임에는 틀림없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에서 새차를 뽑기보단 보통 중고차를 많이 사는 편이다.
보통 중고차를 잘 사면 문제가 없지만, 미국에 오래 거주할 계획이라면 잔고장없고, 10년 무상보증(혹은 10만마일 보장)등의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차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보통 크레딧이 없는 유학생의 경우 할부를 해주지 않아서 신차를 뽑기가 어렵다.
현대자동차에서 이런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보증을 서고 그 보증증서를 미국에 들어와서 차를 구입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일단 미국현대 자동차딜러(한국 사람)한테 구입을 하는거라 여러가지 확인할것도 편안하게 물어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새차를 크레딧없이 할부로 살 수 있는게 이 서비스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자율도 그리 비싸지 않다. (소나타의 경우 5년할부 3.9%정도로 상대적으로 싼편)
보험증서만 갖고 미국으로 가면 차를 바로 살 수 있어서 편안하다. 구매와 동시에 인계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현대자동차에 자세한 소식이 나와 있음. 한가지 아쉬운것은 옵션이 어느정도 묶여 있어서 (색깔) 자기가 원하는 옵션, 색깔대로 구입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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