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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OIN LUNDARY" 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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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COIN LUNDARY"는 이렇습니다.
코인란도리로 한국말로 하면 코인세탁소가 됩니다.
일본에 가셨을때 세탁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코인란도리" 가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세탁소는 본인이 사는 동네에 서네개는 있을정도로 찾기 쉬우며, 세탁부터 건조까지
다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비용은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세탁(세탁기한대당)은 100엔~200엔 사이 정도하며
건조기사용은 보통 100엔정도합니다. 동네에 있는 규모가 작은 코인세탁소일 경우는 세제도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보통 1시간정도 잡아야 하구요, 세탁중 장을보러가신다거나 볼일을 보신다거나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누군가가 가져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세탁물 도둑도 있을 수 있거든요..
보통 책을 가져가서 보거나, 청소하는 일본분 아주머니 또는 같이 간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
보내는 경우가 많겠죠.
동네마다 틀린데 작은거 4.5키로 큰거 8키로 드럼세탁기가 있는 곳도있고 드럼세탁기는 세제도 나온답니다.작은건 200엔 큰건 300엔정도 하고 이불세탁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요금은 무게의 키로단위로 체크가 되니까 키로단위를 확인해보고사용하세요.
건조는 10분에 백엔정도 하구 이삼십분 돌리 면 됩니다.(양이 많으면 1시간까지)
세제는 쓰는거 있으면 가져가면 좋습니다. 세제는 없는곳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세제애 대한 내용을 드리면 코인란도리에도 1회용으로 팔기도 하는데 냄새도 썩
좋지 않고 가격도 비싼편이라 급하지 않 으면 세제는 들고 가는 것도 좋을듯..
洗濯と乾燥(세탁과 건조)
4.5kg - 200円
12kg - 600円
17kg - 1,300円
30kg - 1,500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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