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큐브입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
런던의 저렴한 학교로 제가 괜찮은 학교 정보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1. Burlington School
- 이 학교는 강의실, 비디오실,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 컴퓨터실, 그리고 언제나 학생들이 자유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또는 책과 비디오 테이프를 빌릴 수 있으며, 커피 바에서는 학생들의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학교의 1층은 강의실로 2층은 전층이 기숙사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기숙사는 학교에서 24시간 관리를 하며, 쉐어 형태로만 숙박을 제공한다. (아침과 저녁을 제공한다.)
- 자체교사훈련 과정을 통해 최고의 교사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며 과제물 부여를 통해 수업 후에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 지하철을 이용하여 런던 1존 중심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까지 30분이 소요된다. 수업 후 런던 중심에서 쇼핑과 뮤지컬, 박물관, 갤러리 등을 즐길 수 있다.
- 학비가 저렴하면서도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학교의 큰 장점이다. 일반영어 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배우는 것은 종합적인으로 읽기, 말하기, 쓰기를 배울수 있다. 주 15시간, 20시간, 25시간 모두 수업방식은 동일하다. 오전반은 정원이 한반에 18명, 오후반은 22명까지 수업을 받는다. 오후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오전 수업보다 약 10% 저렴하다.
(학교시설정보)
-큰 3층의 자체 건물로서 16개정도의 교실, 도서관, 정원 있음
-학생매점, 교내서점, 컴퓨터실, 어학실, 오디오룸, 자습실 등이 있음
일반영어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배우는 것은 종합적인으로 읽기, 말하기, 쓰기를 배울수 있다. 주 15시간, 20시간, 25시간 모두 수업방식은 동일하다. 오전반은 정원이 한반에 18명, 오후반은 22명까지 수업을 받는다. 한반의 학생수가 많은것이 단점이다.
2. Mayfair School of English
1986년에 오픈한 본 학원은 런던 중심가에 2개의 학교가 있다. 두 학교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다. 두 캠퍼스는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가인 Oxford street에 위치해 있으며, 이 거리는 런던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거리 중 하나로 쇼핑 및 레스토랑, bar 의 천국이다. 또한 박물관과 갤러리, 뮤지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든 파크, 코벤트 가든, 리젠트 파크 등 수업 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학교는 Tottenham Court Road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학생들이 아주 편리하다.지하철, 버스 모두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시설은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지만 학생서비스 등은 타 학교보다 우수하다. 런던 중심에 있어서 알바를 구하는데도 유리하며, 교통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캠브리지 시험준비반도 타 학교에 비해서 매우 잘 짜여져 있어, 시험준비에도 좋다. 학비대비 만족도가 좋은 편이며, 교사수준도 좋은 편이다.
일반 영어 과정은 매주 월요일 시작하고, 초보자부터 상급자에 이르는 레벨이 1년 내내 개설되어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코스시작날짜를 정하고 holiday 도 개별적으로 정할 수 있다. 단 holiday 신청은 최소 2주전에 해야 한다. General English(주당 15시간) 와 Semi-Intensive English (주당 21시간), Intensive English(주당 30시간) 가 있다.
장기 영어 과정은 27주 아카데믹 이어 코스는 일반영어와 똑같은 커리큘럼에 학비만 저렴하게 편성된 코스이다. 이 장기 과정 수업은 27주 수업 이외에 본인의 선택에 의해 여행이나, 혹은 추가로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과정의 3~6시 코스는 레벨이 중급 이상만 개설되어 있으니 기초부터 배우기를 원하는 분들은 9시, 12시 반 수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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