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캠프 포토갤러리
얼마전부터 필리핀에 갈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어제 미국간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제가 필리핀 간다는 애기를하니깐거기가서 머하냐고 막그렇는거에요....ㅠ
전 당연히 막 1:1 수업 그리고 등등 장점을 막 말했는데도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발음? 엑센트? 가 너무 틀리다고 않좋다고..
잘 알아듣질 못한다는거에요...그래서 캐나다로 마음을 좀 봐꿨는데요...
현명한 결정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