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성 - 점심때 오이랑 핫도그를 많이 먹어서 급체를 하였으나 약을 먹고 손을 따고 나서 좋아졌습니다.
* 윤혁준 - 배탈이 완치되어 오늘 3끼 식사 충분히 하였습니다.
* 이예찬 - 미열이 있어서 해열제를 복용하였으며, 현재 생활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 이재욱 - 아직까지 캠프 적응기간 중에 있어서 간혹 눈물을 보이고 있지만 씩씩하게 이겨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4학년 몇몇 아이들 방에서 장난치고 욕설하다가 오리걸음 벌칙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 이름이 없는 학생들은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