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준- 도착당일 새벽에 배탈이 나서 조금 아팠습니다. 약을 챙겨먹고 호전되어 오늘 정상적으로 레벨테스트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습니다.
이재욱- 도착 첫날, 가족과 떨어지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으로 눈물을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재욱이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수지- 도착 첫날, 장기간의 여행으로 지치고 가족이 보고싶어 눈물을 보였지만 오늘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매우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수지였습니다.
* 이곳에 이름이 없는 학생들은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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