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자료만 확인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지금 현재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긴하나 딱 정해진게 없어서요.
아직 고민중이고, 제 상황에 맞추어 보았을때 공부만하는것보다는
유급인턴쉽을 생각중입니다.
지역은 벤쿠버로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받고 바로 무언가 하고싶지만
언어가 안되니 연수를 하고 부딪혀야 할듯하네요...
제가 알기로 이 비자가 1월달에 신청이던데
만약 내년1월에 신청하고 그 해에 가지 못할경우에
다시 비자를 받아야겠죠?
그리고 유급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비자 받고 생활하는게
거의 비슷한것같은데 맞나요?
자료보면서 준비할수록..복잡하고..어렵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