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큐브 입니다.
가장 광범위하고 어려운 질문을 주셨네요.
한국인 비율이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겠지만..
ESL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학비에 비해서 시설이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고,
겨울에 가신다면 휘슬러센터에서 제공하는 스노우강사프로그램은 좋을거 같습니다.
벤쿠버에서 워낙 인지도가 높은 어학원들이 많아서
한국인 비율만 중요시 여긴다면 선택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KGIC TESOL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ESL 센터와 약15분 거리에
비지니스프로그램만 제공하는 센터를 따로 운영을 하고 있고,
TESOL 이론수업후 실습까지 제공하므로 ESL만 하고 오시는 것보다
자격증프로그램까지 수료하고 오시면 좋으니까요. 잘 계획하셨습니다.
개인차가 크므로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순수 용돈 비용으로 40-7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상 유학큐브에서 드린 답변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게시판에 문의하시거나, 가까운 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