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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 캐나다 현지 소식
캐나다 현지 소식
Canadian Embassy Newsletter December 2009
작성자 : 유학큐브 작성일 : 2009-12-04 조회 : 12035

December 2009
 www.korea.gc.ca   English   Français   한국어    
Cultural Spotlight Newsroom
11월 28일 – 2월 28일
장소: 백남준 아트 센터
2009 백남준 아트 센터 상
백남준 아트 센터 상은 매년 5만 달러의 상금을 수상자들이 나눠 갖게 되는 국제적인 상으로 첫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다. 이 상은 백남준의 독 특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예술의 영역에서 테크놀러지를 폭넓 게 채택하고 일방적인 소통 방식을 비판하며 무용과 퍼포먼스 등 다양 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의 참여를 끌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의 수상자들 중 캐나다 작가인 로버 트 애드리안 X가 포함되어 있다. 그는 설치, 음악과 라디오 프로젝트, 공공미술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텔레커뮤니케이션 영역 에서 선구자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백남준이 예술의 상 상력 풍부하고 개념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기존 장르의 영역을 허 무는 작업을 했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 수상작가들의 작품은 백남준 아트 센터에서 1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 지 전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njp.kf/ff_eng.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2일
2010-2011년 캐나다 박사후 과정 장학생 모집
캐나다정부는 2010-2011년 캐나다 박사후 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캐나다 내의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연구하게 될 1년과정의 박사후 과 정 학생에게 지원되는 이 장학금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좋은 연구기회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모집요강과 지원서는 캐나다 대사관 웹사이트 www.korea.gc.c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tners’ News
브리티쉬 콜럼비아주 – 사스카츄안주 광물 투자 포럼
브리티쉬 콜럼비아주 – 사스카츄안주 광물 투자 포럼이 지난 10월29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개최되었다. 동 포럼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후원하고, 코트라, 해외자원개발협회,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와 사츠카츄안주의 에너지자원부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2개 주에서 각 6개 업체, 총 12개 업체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이 방한하여 각 주의 투자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와 투자 기회들을 한국의 광물 투자 기업들에게 소개하였다. 한국의 광물자원공사를 비롯하여 대우인터네셔날, 삼성물산, SK 에너지, STX, 한화무역,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의 메이저 광물 투자 업체들로부터 약 45명이 포럼에 참가하였다. 한국은 지금까지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와 사스카츄안주의 광산업에 각각 C$1억3천만불과 C$1천만불을 투자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Kevin Jo를 통하여 입수 가능하다.(kevin.jo@international.gc.ca)
한국석유공사 캐나다 Harvest Energy Trust사 인수
지난 10월22일 한국석유공사는 현금 C$18억불과 C$23억불의 부채인수 조건으로 캐나다 캘거리에 소재하고 있는 Harvest Energy Trust사를 인수하였다. 이번 총 C$41억불의 합병인수는 한국의 해외 에너지개발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캐나다에 있어서는 3번째로 큰 규모의 투자거래이다. 2002년 설립된 Harvest Energy Trust사는 캐나다 메이저급 에너지기업으로서 석유/가스의 탐사, 개발 및 생산에 해당하는 상류 자산과 석유제품, 휘발유, 천연가스의 정제의 하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남양주에 한국 첫 “목조 빌라단지”
캐나다 천연자원부과 한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삼각산밸리는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발 예정인 목조공동주택단지인 ‘에코 빌리지’의 샘플하우스를 짓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화도음 차산리 해비치CC 앞쪽에 환경친화적 생태마을로 개발 예정인 에코 빌리지는 지상 4층의 목조빌라 100여채로 조성될 예정이다.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캐나다우드는 올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목조건축의 내화/차음구조에 대한 인정서를 취득함으로써 국내에서도 4층 이하의 공공주택에서 목조시공이 가능하게 됐다.
충남대학교 북미주연구소 국제학술회의
충남대학교 북미주연구소는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국제학술회의를 지난 11월 6일에 개최했다. 참석한 한국과 캐나다,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캐나다, 중국과 한국의 단기와 장기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 부흥 정책과 금융 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G8과 G20 회의에서의 각 나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2009 한국캐나다학과 국제학술회의
지난 11월 13일, 한국캐나다학회와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캐나다연구센터,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가 공동으로 “다문화사회에서의 시민권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연례 학술회의를 열었다. 다문화사회 캐나다의 시민권 문제, 다문화사회의 다양한 쟁점과 해석에 대해 캐나다 학자들이 발표하고, 한국의 학자들이 한국의 사례를 발표하여 상호 비교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화대학교 캐나다 연구 센터 학술회의
이화대학교 캐나다 연구 센터는 지난 11월 13일 2009년 한국-캐나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난국의 타개: 한국과 캐나다의 경제적 관계 증신을 위한 해결책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과 캐나다 FTA관련 한국과 캐나다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캐 FTA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12월 6일 – 7일

스티븐 하퍼 총리 방한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2 월 6일 - 7일간 방한한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 고 캐나다와 한국 양국간의 특별동반자관계(Speci al Partnership)의 심화와 발전, 통상, 에너지와 자 원분야 협력 등 양국간 상호관심분야에 대해 의견 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G8 의장국인 캐 나다와 내년 6월 (캐나다) 및11월 (한국)로 예정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11월 9일 – 10일
로렌스 캐논 캐나다 외교장관 방한
로렌스 캐논 캐나다 외교장관은 지난 11월 9일- 10일 2일간 방한했다. 캐논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 을 예방하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현인택 통일 부 장관 등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와 협력 증 진, 에너지와 자원 개발, 12월 캐나다 총리 방한 및 내년 G20 정상회의 협력 방안 등 양국간의 주요현 안과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anadian Stories
Help Others Prosper through English (HOPE)
마리아 설켄, 필립 로자노, 그리고 실비아 수 등 세 명의 캐나다 영어 강사들은 Help Others Prosper through English (영어로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 HOPE)라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다. 그들은 두 곳의 고아원과 서울의 16개의 어린이 보호 센터에서 영어를 무료로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17명의 선생님들이 150여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언어장벽 때문에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든데, 이들 캐나다 선생들은 HOPE를 통해 한국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HOPE의 봉사활동은 다음의 두 가지 면에서 매우 유익하다. 한국은 비싼 사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영어를 배우기 힘든데, 이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많은 어린이들이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며, 또한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캐나다 선생님들은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한 것이다. HOPE에 속한 모든 선생들은 급여를 받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순수하게 한국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활동하는 것이다. HOPE의 최종목표는 일정한 장소에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영어 강습을 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하려는 사람들의 열정과 재정적인 기부 등이 매우 절실하다. 더 자세한 정보와 후원에 관해서는 HOPE의 웹사이트 www.alwayshop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Agriculture
국내 식품 관계자들 대상으로 캐나다 식품 엑스포 전시회 개최
주한캐나다대사관 농무부는 11월 13일에 제1회 캐나다 식품 엑스포를 개최했다. 12개의 캐나다 식품 업체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주요 식음료 구매업체, 수입업체, 도매•유통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자사 상품들을 전시하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고급 식음료 완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캐나다 업체들의 역량을 강조하고자 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한국 관계자들은 캐나다산 유기농 벌꿀과 과자류, 냉동 케이크와 베이글, 각종 메이플 시럽, 피클 제품, 생수와 와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산 제품들을 눈으로 보고 시식할 수 있었다. 캐나다 수출업체와 참관한 한국 업체들은 대사관 행사가 끝난 후에 11월 한달 동안 ‘캐나다의 맛있는 겨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 리셉션을 가졌다. 이번 캐나다 식품 엑스포는 아직 많은 업체들에게 생소한 시장인 한국 시장에서 캐나다 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한국 업체들이 캐나다 식품의 깊이를 파악하고 새로운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은 국내 식품 수요의 7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시장 수요가 변화함에 따라 그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캐나다의 5대 농식품 수출 시장이며 ‘웰빙’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캐나다산 제품에 새로운 기회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캐나다산 랍스터, 국내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
한국의 최대 소매 유통업체인 신세계 이마트는 전 매장을 대상으로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마트 개점 1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랍스터 판촉 행사에는 주한캐나다대사관 소속 리처드 울리치 신임 농무 참사관과 김종훈 수석상무관이 참석했다. 이마트 측은 주초에 울리치 참사관의 축하 메시지가 삽입된 전면 광고를 국내 주요 일간지(조선, 동아, 중앙, 매일경제, 한국경제)에 게재했다. 리처드 울리치 농무 참사관은 본 행사에 1일 요리사로 참가하여 길게 줄을 선 소비자들에게 시식용 캐나다산 랍스터를 제공했습니다. 울리치 참사관은 KBS와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캐나다산 랍스터의 뛰어난 품질과 공급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기록적인 시간 내에 전량 매진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번 기회를 놓친 소비자는 다음 행사를 주목하셔서 국내 최상급 랍스터를 구매할 것을 권한다. http://emart.shinseg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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