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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캐나다 > 생활환경
제목 캐나다 기후와 시차
 

▶ 캐나다의 기후
캐나다의 기후는 각 지역과 계절에 따라 기온과 강수량이 다양하다.
최북단 지역은 기온이 섭씨 0도를 넘는 달이 일년중 몇 개월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온화한 봄 날씨, 더운 여름 그리고 쾌적한 가을 날씨가 1년중 적어도 7개월 이상 유지되는 남쪽 30㎞이내에 살고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다. 봄은 3월 중순-5월 중순, 여름은 5월 중순-9월 중순, 가을은 9월 중순-10월 중순, 겨울은 11월-3월까지이다. 북반구에 위치해 여름은 짧고 겨울이 길다.





▶ 캐나다의 시차

캐나다에는 총 6개의 시차가 존재한다.
한국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보다 17시간이 빠르다.

만약 한국이 1월 1일 오후 1시이면 캐나다는 12월 31일 저녁 8시가 되고 반대로 캐나다가 1월 1일 오후 1시이면 한국은 시계를 앞으로 17시간 돌려 1월 2일 새벽 6시가 된다.
토론토는 한국과 14시간차, 마니토바주 위니페그는 14시간차, 알버타주 캘거리는16시간차이다.
사스캣추완주의 사스캣툰 & 리자이나는 15시간차이다.
매년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 한 시간씩이 빨라지므로 밴쿠버는 16시간, 토론토는 13시간 차이가 나게 되지만, 중부 사스카츄완 지방은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는다.
뉴펀들랜드 & 래브라도주는 특별히 한국보다 12시간 30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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