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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캐나다 > 생활환경
제목 캐나다의 물가
 

캐나다의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비싸다고보면 그렇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유난히 많이 비싼 담배(1갑에 평균 cnd 8$)와 건전지가 환경세가 별도로 부과되어서 비싸고 다른 품목은 비슷합니다.

캐나다는 주마다 다르지만 세금과 세금 환급 택스는
PST 7%(밴쿠버),PST 8%(토론토) + GST 6%으로 각 총 13%, 14%의 세금이 가공 되어지지 않는 모든 생필품에 붙습니다. 그래서 표시된 가격에 항상 14.5%의 요금을 더 계산해서 구입하 기전에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술은 양주나 맥주는 저렴한 편입니다.
술은 "Liquor store"에서만 판매를 합니다.
소주는 liquor store에는 약 $10정도하며 일반 음식점에서는 약 $15정도 합니다.
좀 비싼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의 홈스테이비는 2006년 현재 700~750$ 정도 합니다.
아파트를 쉐어해서 들어갈 때는 원룸형 아파트 한달 렌탈료가 900$정도 합니다.
평균적으로 캐나다에서의 생활비(한달용돈)은 한국에서 자신의 한달용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한국사람 들에게 좀 비싸게 느껴지는건 한국음식이겠죠.^^

그리고 특히 아주 비싼건 의료비입니다.
의료비는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비싸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떠날때 반드시
유학생보험을 들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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