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잘 갖추어진 선생님들과 쉬는시간에도 함께 할수 있으며, 공부한다기 보다는 친구처럼 잘 지낸다. 처음에 공부를 하는 학생이나, 약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 한테는 더 신경을 많이써준다.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은 1997년 일반 가정집에서 영어 교육을 시작으로 2008년 현재의 건물로 이사를 하며 새로이 단장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IELTS, TOEIC, TOFEL, Cambridge Exam등 일반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험 반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험 대비반은 12주 과정으로 8명 정원 한반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평균 6명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English Plus코스는 아침에는 영어 공부를 하며 오후에는 액팅, 배드민턴, 바리스타, 골프, 서핑, 발리볼, 요리 등 학생들이 선택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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