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일) 오전 2시를 기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게 되므로 전날인 토요일 밤에 시계를 1시간 조정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제 후 토론토와 서울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